구 도청사 아까랭가(붉은 벽돌)라는 애칭으로 사랑받고 있는 홋카이도 개척시대의 상징적인 존재 약 250만개의 빨간 벽돌을 사용하여 미국풍 네오바로크 양식으로 1888년 건설 일본/삿뽀로 2017.02.23
아오이아케 1988년 토카치다케 화산이 분화한 후, 화산 분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방을 쌓았는데, 그 제방 안쪽에 물이 고이면서 생긴 연못 일본/삿뽀로 2017.02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