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3세기 몽고 침입 이후에 에스테르곰에서 피난 온 벨라 4세는 방어를 위해 부다의 언덕에 최초로 왕궁을 지었다.
이후 마차시 왕 시절에 모든 건물들은 르네상스 스타일로 변형되었고, 17세기에는 마리아 테레지아에 의해 현재의 크기로 개축되었다.
지금은 역사박물관과 국립미술관, 국립도서관 등으로 쓰이고 있다.
헝가리 건국의 아버지 아르파드를 낳았다는 전설의 새 룰루
13세기 몽고 침입 이후에 에스테르곰에서 피난 온 벨라 4세는 방어를 위해 부다의 언덕에 최초로 왕궁을 지었다.
이후 마차시 왕 시절에 모든 건물들은 르네상스 스타일로 변형되었고, 17세기에는 마리아 테레지아에 의해 현재의 크기로 개축되었다.
지금은 역사박물관과 국립미술관, 국립도서관 등으로 쓰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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