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그리파가 로마의 모든 신에게 헌정한 신전
80년에 화재로 손상되었으나 도미티아누스 황제와 트라야누스 황제 때 재건
벽돌 아치와 겉으로 보이지 않는 벽감을 지지대로 사용함으로써 원형 궁륭을 사각형 기반 위에 올리는 것이 가능
수세기에 걸쳐 황제의 접견장이나 법원, 이탈리아 귀족들과 예술가들의 마우솔레움 등 수많은 기능을 해왔으며,
609년부터는 교회로 쓰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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